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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더리움 이란? (기초 개념 설명 2탄)
    경제 칼럼/이더리움 2019. 10. 13. 11:13

    가상화폐 종류에 대해 설명해보겠습니다.

    저마다 조금씩 다른 기능이 있으므로 기능에 따라 나눠볼께요.

    (먼저 기초개념설명 1탄을 보고 오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분산원장 코인

    가장 기본에 충실한 암호화폐이고, 돈이 오고 간 기록(원장)을 공유 합니다.

    최초의 분산원장인 비트코인이 있고

    비트코인 캐시, 라이트 코인, 도지코인 등이 있습니다.


    화폐 기능에 충실한 것이 장점이자 단점입니다.

    (화폐 기능 밖에 못하니까요..)


    분산원장 코인이 거래 내역을 기록하다보니 익명성을 보장하기 위해 새로운 코인들이 나타납니다.

    대시, 모네로, 제트캐시 등입니다.



    플랫폼 코인

    이더리움이 여기에 해당됩니다.

    플랫폼 코인은 분산화된 네트워크를 제공하고, 플랫폼 위에서 새롭고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이 구동되게 됩니다.

    (스마트폰에 앱 깔아서 사용하는 것과 비슷합니다.)


    특히, 이더리움이 지향하는 것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전산시스템을 이더리움 플랫폼위에 올리는 것입니다.

    비탈릭 부테린이 항상 자랑하는 '튜링완전언어' 입니다.

    그는 이더리움을 통해 세계정복을 꿈꾸고 있습니다. 



    어플리케이션 코인 (=토큰)

    스마트폰에서 구동되는 앱처럼 분산화 네트워크에서 구동되는 코인입니다. (토큰 이라고 부르죠..)

    또는, 댑, 디앱, DAPP 이라고도 불립니다.

    *DAPP : Decentralized Application


    얘들은 플랫폼 네트워크 위에서 개발을 하는데, 토큰이라고 부르는 이유도 앱 내부 결제 등으로 활용되기 때문입니다.

    (토큰이 상품권, 교환권 이런 의미가 있으니까요.)


    이더리움의 코큰에는,

    오미세고(암호화폐 결제 시스템), 카이버(암호화폐 분산화 거래소), BAT(광고), 이거/노시스(예측 시장), 엣지리스(카지노), SUT(메신저) 등등 엄청나게 많이 있고,

    지금도 새로운 앱이 계속 개발되고 있습니다.



    (용어설명 추가)

    세그윗

    신용카드나 수표를 사용할 때 서명을 하듯 비트코인도 사용할 때 서명이 들어갑니다. 그런데 비트코인은 이러한 서명이 전체 용량의 50% 이상을 차지하기 때문에 항상 용량부족에 시달리고 있지요.

    그런데 이 서명 부분을 별도로 처리하면 용량부족을 해결할 수 있다는 아이디어에서 출발한 것이 세그윗 입니다.


    그런데 비트코인 내부적으로 세그윗을 하자는 쪽과 그러지말고 블록의 크기 자체를 크게 만들어서 확장성을 유지하자는 쪽으로 의견이 나뉘었습니다. 

    그래서, 세그윗을 하자고 한 쪽은 비트코인으로 남았고, 

    블록체인 자체를 크게 만들자고 한 쪽은 비트코인 캐시가 되었습니다.


    하나의 코인이 두개 이상으로 갈라지는 것을 하드포크라고 합니다.

    *포크를 보면 손잡이는 하나이지만 끝 부분은 나뉘어 있잖아요?

    그래서 하드포크라고 합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계속 이어갈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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