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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자칼럼] 코스피 지수연동 ETF 언제 팔아야 하나?
    경제 칼럼/투자에세이 2020. 6. 8. 10:27


    안녕하세요 오늘의 투자 칼럼 입니다.


    코스피 지수가 연일 상승중입니다. 코로나 저가 매수한 개미들 중에는 이미 팔고나간 분들도 많이 있는것 같습니다. 왜 팔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지금 팔고 나가면 다른데 투자할데가 있을까요? 


    결국 다시 주식으로 돌아올 가능성이 높은데 다시 돌아올 때쯤에는 그 누구도 환영하지 않는 분위기가 될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영원히 가지고 있을 수는 없고, 코스피 지수 연동 ETF (삼성전자 주식 포함) 언제 팔아야 할까하는 고민이 있을 수 있겠네요. 오늘은 그 얘기를 해볼까 합니다.



    매도 타이밍을 알려면 먼저 현재 왜 주식이 오르고 있는지를 알아야겠죠? 오르는 이유가 끝나는 시점이 매도 타이밍이 될테니까 말이죠.


    먼저 경제회복에 대한 기대감으로 주식이 오른다는 주장이 있는데, 일부 영향이 있기는 하지만 20% 이하 영향이 있다고 봅니다.


    지금 주식이 오르는 이유는 유동성 입니다. 그 전에도 수차례 블로그를 통해서 얘기해왔던 유동성이 밀어 올리는 장세일 뿐입니다. 유동성 영향이 60% 정도라고 봅니다.


    외인자본의 귀환 영향이 있는데 20% 정도라고 보입니다.


    그러면 정리해보면 유동성 영향 60%, 외인 투자 확대 20%, 기업실적 기대 20% 이정도가 되겠네요.



    트렌드 투자란 한국 경제의 상승과 하락을 예측하여 투자하는 것을 말합니다. 투자 상품은 코스피 지수 연동 ETF, 금ETF, 선물ETF 투자를 합니다.


    개인이 기관, 외인과의 경쟁에서 이기기 위해서는 개별 회사의 주식으로는 승산이 없습니다. 공정한 경기가 아니기 때문이죠.


    하지만, 한국 경제개인이 충분히 이길수 있는 종목입니다. 



    세 가지 영향에 대해 턴어라운드 되는 타이밍을 짚어내면 매도 타이밍이 나오게 됩니다.


    먼저 유동성에 대해서는 한국은행을 포함한 정부 정책을 잘 지켜보면 됩니다. 금리를 (그럴일은 당분간 없겠지만) 올린다는 얘기가 나오면 유동성 턴어라운드 입니다. 


    또한, 뉴딜 예산을 줄인다든가 조정한다든가 하면 역시 유동성 턴어라운드 입니다.



    외인 투자 확대는 미국의 유동성과 원달러 환율을 살펴보면 됩니다. 연준의 기준금리 조정이 있는지 체크를 해야 하고, 원달러가 원화약세로 바뀌는지를 보면 됩니다.


    외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환경은 원화강세가 점진적으로 계속 이어지는 것입니다. (달러에 1200원에서 1190원 ,1180원,,, 이렇게 환율이 내려가면 좋다는 뜻입니다. 그 이유는 원화강세 추세에서는 1200원에 원화로 바꿔서 한국 주식을 매수했다가 1180원에 매도하고 원화를 다시 달러로 바꾸게 되니까 환차익까지 추가로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주가 올라서 돈 먹고, 환차익으로 더블로 먹는 셈이죠.)



    세상에는 투자만하면 쉽게 돈을 벌 수 있을 것 같은 정보도 많고, 지금이 타이밍이라고 유혹하는 글도 너무 많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은 사실이 아니죠.


    경제의 흐름을 읽고 투자를 하면 누구나 안정적인 수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기업실적에 대한 기대는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코스피 지수 투자를 하기 때문에 코로나 상황보다는 나아질 것은 너무 뻔해 보이네요.



    전체적으로 봤을때 주가는 한동안 상승할 가능성이 높고 유동성 효과와 미국 코로나 사태 진정이 가시화되는 7월부터 본격 상승한다고 봅니다.


    그 이후에 미국 대선에서 트럼프가 다시 당선되면서 12월, 그리고 내년 1월 정도까지는 괜찮다고 보입니다.


    2021년이 문제인데, 유동성으로 버블이 생길 가능성도 있지만 트럼프의 돌발행동과 경제계의 실망 매물 등으로 하락할 가능성도 큽니다. 올해처럼 제2의 코로나가 있지 말라는 법도 없구요.



    가장 적절한 매도 타이밍은 올해 12월 또는 내년초 1월 입니다. 매도 후에는 인버스로 공략합니다. 총 투자금을 5등분해서 보관하고 있다가 코스피가 피크를 칠 때마다 인버스로 진입하는 방식입니다. 그러면 2021년에는 올해처럼 큰 수익은 아니지만 20%~40% 정도 수익이 발생할 것입니다. 


    사실 올해가 투자하기에 너무 좋은 환경이어서 수익률이 엄청 높게 나오고 있습니다만 (원유ETF 수익률은 이미 80%가 넘었네요) 이런 환경은 자주 있는 것이 아닙니다. 매년 이런 실적을 목표로 하다가는 큰 코 다치는 수가 있습니다. 


    상황을 봐야 겠지만, 내년에는 목표 자체를 세우지 말고 마음을 비우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벌어지면 버는 거고 아니면 말고라는 마인드가 필요합니다. 


    내년에는 투자금액도 지금의 1/4 정도로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아무래도 인버스로는 큰 돈을 번다기보다는 그냥 내 예상이 맞았네라며 즐기는정도로만 하는게 좋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입니다.


    지난 칼럼 중 베스트5를 뽑았습니다. 도움되시길...


    1위 : [칼럼]뉴욕증시 사상 최고치에도 코스피 힘 못쓰는 이유


    2위 : [칼럼]삼성전자, 개미 태우기 거의 끝나간다


    3위 : KINDEX 골드선물 레버리지(합성 H)225130


    4위 : [칼럼]미국과 이란 전쟁 가능성과 투자 전략


    5위 : [칼럼]두산건설에서 시작된 두산그룹 위기


    항상 겸손한 마음으로 칼럼을 쓰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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